음MAD

· 음MAD/10선
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서는 1년만에 인사드리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2024년은 음MAD계에 있어서 최고의 한 해였을지도 모릅니다. 국내에서는 소리MAD 가요제나 소리믹스 같은, 언제 다시 나올지 모르는 대형 기획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으며, 국외에서는 otogroove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수작들도 올해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게시된 바 있습니다.   잠시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저에게도 2024년은 큰 의미가 있는 해였습니다. SORI: NAZO 라는 기획을 3월에 진행하기도 했고, 상술한 소리MAD 가요제와 소리믹스에 감사하게도 모두 참가할 기회를 얻었으며, 제 작품이 일본 10선 방송에서 소개된다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
この記事は「音MAD Advent Calendar 2024」に参加します。 そして、PCでの視聴を強く推奨します。 音MAD Advent Calendar 2024 - Adventar音MADに関することならなんでも良いです 概要等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GcMeXQk53IVHjdbraxfl14ypdobR1EfiWrLWkUKlxCc/edit?usp=sharingadventar.org  皆さんは「大喜利」という言葉をご存知でしょうか? これは日本の特集番組でよく見られる形式で、一つのテーマについて誰がより面白い答えを出せるかを競うことです。例えば「SORIMIXで一番起きてはいけない事とは?」のような一つの質問に対して、参加者がそれぞれの答えを出し、一番良かった答えを選ぶというものです。 同じテーマに対..
이 기사는 「음MAD Advent Calendar 2024」 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PC 감상을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音MAD Advent Calendar 2024 - Adventar音MADに関することならなんでも良いです 概要等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GcMeXQk53IVHjdbraxfl14ypdobR1EfiWrLWkUKlxCc/edit?usp=sharingadventar.org  여러분은 혹시 「오오기리(大喜利)」 라는 것을 아십니까? '일본의 특집 프로그램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형식으로, 하나의 주제를 두고 누가 더 재미있는 대답을 내놓는지에 대하여 재치를 겨루는 형식'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소리믹스에서 가장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은?..
8월 11일, 음MAD 작자 소규모 퀴즈 서버 「음LAYTON」에서 음MAD 퀴즈 대회인 「하계 음MAD 퀴즈 선수권 2024」를 진행했습니다. 음MAD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겨루는 대회로, 작품 · 소재 · 역사 · 음악 · 인물 · 용어 등 음MAD에 대한 것이라면 기간과 국가를 가리지 않고 전부 출제되며, 총 150+α 문항, 약 2.5시간 이상의 접전 끝에 만기 님이 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 글에서는 디테일한 대회 진행 과정보다는, 진행자인 동시에 출제자였던 입장으로서 무엇에 주목하여 기획을 준비했고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지 등에 대해서 간략히 이야기합니다.기획의 방향성   출제 자체의 시작은 6월 말입니다. 아마 기말고사 준비 중 조금씩 딴짓하면서 준비하던 것이 모이고 모여..
SORI: NAZO소개sites.google.com  지난 17일 개시된 음MAD×수수께끼 기획 「SORI: NAZO」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본 기사에서는 예고드렸던 대로, 각 수수께끼의 정답과 해설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말 그대로 정답으로 가기 위한 해설만 담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각 문항의 출제 의도 및 전반적인 기획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후기 등은 별개의 기사에서 다루고 있으니, 이쪽도 한번씩 읽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본 기사 특성상 읽는 것 만으로도 기획 전체에 대한 스포일러가 됩니다. 혹시나 이 글로 기획을 처음 접해서 수수께끼를 직접 풀어 보시고 싶거나, 본인이 막힌 부분의 정답만 보고..
이번 기사에서는 저번 글에 이어서 전반전인 기획의 진행과 출제 의도, 후기 등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오프 더 레코드 느낌으로 가볍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찮으시다면 마지막에 zH 씨와 안자토 씨의 후기가 간략히 정리되어 있으니 그 부분이라도 읽어 주세요. 이전 기사와 마찬가지로 이하 내용은 읽는 것만으로도 기획에 관한 큰 스포일러가 됩니다. 이 점 유의하면서 읽어 주세요.기획 진행   우선 이 기획은 원래 이렇게 규모가 커질 예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이 기획의 모든 시작은 제 컴퓨터가 3월 1일 갑자기 고장나 버렸기 때문에 당시 할 일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PC가 고장나서 할 일이 없어진 저는 그냥 주변 지인들(zH 등)한테 낼만한 퀴즈나 조금..
@Every4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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